주말 3연전 첫날부터 에이스 맞대결이 성사된 잠실이다.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10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첫 경기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두산의 4승 5패 열세다. 두산은 최근 2연패와 함께 6위(33승 33패) 및 5할 승률 사수가 위태로워졌고, 롯데는 NC에 루징시리를 당하며 8위(26승 1무 39패)에 머물렀다 .
![[사진] 워커 로켓(좌)과 댄 스트레일리](https://file.osen.co.kr/article/2021/06/25/202106251000770036_60d52b3050981.jpg)
두산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에이스 워커 로켓을 선발 예고했다. 시즌 기록은 12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1.79로, 최근 등판이자 부상 복귀전이었던 19일 수원 KT전에서 8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5월 23일 잠실 롯데전부터 4연승 중인 상황.
올해 롯데 상대로도 2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9(13이닝 1자책)로 상당히 강했다.
이에 롯데 역시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 카드를 꺼내들었다. 경기 전 기록은 14경기 4승 6패 평균자책점 4.24로, 최근 등판이었던 20일 사직 삼성전에서 6⅔이닝 3실점 호투로 6경기만에 승리를 챙겼다.
다만 두산에게는 통산 5경기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7.33(23⅓이닝 19자책)으로 약했다. 올해도 두산전에 3경기 나서 2패 평균자책점 7.53(14⅓이닝 12자책)으로 고전했다.
최대 경계 대상은 상대 전적 13타수 7안타 타율 .538의 호세 페르난데스와 11타수 5안타 타율. 455의 허경민이다. 양석환에게도 홈런 2개를 맞은 기억이 있다. /backligh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