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40대·데뷔 25년차에도 톱모델인 이유 "이렇게 먹으면 살 안 쪄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25 11: 45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데뷔 25년차에도 톱모델인 이유가 공개됐다.
장윤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가기 전. 밥이 먹고 싶어서 갑자기 혼밥 차림”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흰쌀과 현미밥, 호박과 양파 듬뿍 넣은 계란찜, 고등어 무찜, 절인 오이지 등 건강식으로 가득 차린 밥상이 담겼다.

장윤주 인스타그램

이 사진과 함께 장윤주는 “저염으로 익힌 것들로 양념을 최소한으로 먹으면 살 안쪄요”라고 다이어트 꿀팁을 전했다.
40대가 됐고, 데뷔 25년차에도 여전한 몸매를 자랑 중인 장윤주의 다이어트법에 팬들도 깜짝 놀랐다. 팬들은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하며 프로페셔널한 장윤주의 모습에 감탄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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