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프리뷰] 독립리그 거쳐 돌아온 신재영, 첫 선발 등판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1.06.25 12: 00

방출 이후 독립리그를 거쳐 다시 KBO리그 무대로 돌아온 SSG 랜더스 신재영이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신재영은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2016년 신인왕 출신인 신재영이다. 하지만 지난해 키움에서 방출의 운명을 맞이했다. 통산 109경기 30승23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했다.

[사진] SSG 랜더스 제공

지난해 방출된 뒤 신재영은 야구공을 놓지 않았다. 독립야구단인 시흥 울브스에 입단해 KBO리그 복귀를 위해 묵묵하게 준비를 해왔다. 독립리그에서 6경기에 등판해 22이닝을 투구하며 17 피안타 30탈삼진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그러다 문승원, 박종훈, 아티 르위키 등 선발진이 줄줄이 이탈한 SSG 랜더스의 레이더에 신재영이 포착됐고 신재영은 다시 KBO리그 복귀에 성공할 수 있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2경기 등판해 9⅓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1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복귀에 예열을 마쳤다. 
한편, NC는 신민혁이 마운드에 오른다 15경기(10선발) 4승2패 평균자책점 3.73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팀은 주중 위닝시리즈로 반등의 모멘텀을 마련한 상황. 신민혁이 상승세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