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이영빈,'LG 유격수의 자존심과 빠르게 성장하는 신인' [O! SPORT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25 17: 46

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LG 유격수의 자존심 오지환과 신인 이영빈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국가대표 유걱수 오지환과 그를 롤 모델 삼아 최고의 유격수를 꿈꾸는 이영빈의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1.06.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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