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명품 의상을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제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ime for some BW moment"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제니는 명품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보가 아니라 쉬는시간에 찍은 평범한 일상임에도 불구하고 제니의 모습이 돋보인다.
제니가 착용한 트위드 소재의 점프 수트는 명품 브랜드 C사의 제품으로 가격은 약 1500만 원대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8월 데뷔 5주년을 맞아 기념영화 '블랙핑크 더 무비'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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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