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얼굴을 막써도 이 정도! 감탄 나오는 '높은 콧대’ [★SHOT!]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6.25 20: 36

모델 겸 배우 이수혁이 차 안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오후 이수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수혁은 사진이 흔들렸음에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 자기 주장 강한 뚜렷한 이목구비와 진한 눈썹은 놀라울정도로 선명하다. 이수혁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블랙 셔츠와 손가락의 포인트 반지는 그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수혁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와 이렇게 찍었는데도 살아남다니”, “미모 무슨일?”, “사진 왜 이렇게 찍으셨어용?”, “귀여우세요”, “아주 나이스”라는 댓글을 달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이수혁은 tvN 드라마 ‘어느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차주익역으로 출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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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수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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