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언제 이렇게 컸을까…15살에 성숙미까지 '완성형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26 17: 06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성숙미까지 갖추며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에 앉아 음료를 마시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고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지내고 있다. 1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박민하 인스타그램

특히 박민하는 풋풋하고 순수했던 매력을 넘어 이제는 성숙미까지 갖춰 더 눈길을 끈다. 한층 더 성장한 모습에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하는 최근 사격 대회에서 입상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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