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즈,'오빠팬들 사로잡는 무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6.26 17: 28

26일 오후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21 드림콘서트가 진행됐다.
슈퍼주니어의 이특, 아스트로 차은우, 위키미키 김도연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AB6IX, A.C.E, aespa, CIX, ITZY, NCT DREAM, 골든차일드, 김재환, 드림캐쳐, 라붐, 모모랜드, 브레이브걸스, 아스트로, 오마이걸, 온앤오프, 위아이, 위키미키, 포르테 디 콰트로, 하성운 등이 전 세계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무대를 꾸민다.
그룹 아리아즈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1.06.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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