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CEO’ 김희경, 미녀 엄마의 질투..♥︎김기방X아들 알콩달콩 부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27 11: 17

배우 김기방 아내 김희경이 남편과 아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질투심을 내비쳤다.
김희경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질투나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경이 남편 김기방, 아들과 외출을 나선가운데 아들의 김기방의 장난에 환하게 웃는 부자의 다정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김기방은 지난 2017년 쇼핑몰 CEO 김희경과 결혼해 지난 해 1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희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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