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살’ 이승연, 9kg 감량하더니 밑에서 셀카도 찍고 자신감 넘치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27 14: 24

배우 이승연이 9kg 감량 후 굴욕샷이 될 수 있는 셀카도 자신감 있게 찍어 공개했다.
이승연은 27일 자신의 SNS에 “일요일오전 잘보내고계셔요? 진짜 며칠후면 장마가올것같은 찌뿌뜨뜨함이 있네요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승연은 카메라 앵글을 아래에 두고 셀카를 촬영,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뿐 아니라 이승연은 옆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 9kg 감량으로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이승연은 최근 다이어트로 9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승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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