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컴퓨터 미녀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황신혜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어링..어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고 있다.
100만 원 상당의 명품 카드지갑과 화려한 장신구를 목에 걸고서 럭셔리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 건 보너스. 올해 59살이 된 그인데 30대 뺨치는 미모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빼어난 미모로 컴퓨터 미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최근에는 딸 이진이와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김정원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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