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김준희, 100억 매출 CEO라더니.. 명품이 도대체 몇 개야?

방송인이자 의류 사업 CEO로 활동 중인 김준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자신이 판매하는 의류로 ‘풀 세팅’한 모습이다.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김준희는 휴대폰으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지만 날씬한 몸매와 우월한 핏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나 사진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카드지갑, 백, 슬리퍼 등 몸에 걸친 명품 브랜드.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의 한 해 매출이 100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만큼 럭셔리한 패션 아이템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물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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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