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子 다율이, 심상치 않은 기럭지‥8살에 완성된 훈남 비주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6.29 03: 52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훌쩍 큰 다율이 근황을 전했다. 
28일인 어제, 이윤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접은박쥐 #편박쥐 #8살다을이 #3살다을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들 다율은 엄마인 이윤진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접힌 박쥐 포즈에서 날개를 펴듯 팔을 벌리고 있다. 

특히 다율은 수영선수해도 될만한 긴 팔을 벌리고 있어, 벌써부터 완성형 훈남 비주얼을 드러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다율이 아닌 줄, 너무 많이 컸다", "정변의 정석이네요, 훈훈", "다율이에게 이범수씨가 보여, 피는 못 속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진은 통역사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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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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