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아들, 3살인데 키가..이대 무용과 출신 엄마 닮아 길쭉길쭉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30 17: 22

방송인 서현진이 3살 아들의 폭풍성장 비주얼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30일 자신의 SNS에 “길쭉길쭉 언제 이렇게 컸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현진 아들이 반바지에 반팔, 캡모자를 쓰고 똘망똘망하게 눈을 뜨고 있는 모습. 특히 19개월이지만 이화여대 무용과 출신 엄마를 닮아 큰 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다섯 살 연상 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키우고 있다. 최근 요가 강사로 변신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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