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정해영,'혼신의 불펜 피칭'[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01 17: 41

1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그라운드 위에서 KIA 최형우가 동료들과 함께 몸을 풀고 있고 불펜에서 이의리와 정해영이 피칭을 하고 있다. 2021.07.0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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