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생방 중 장트러블 ‘아찔'→화장실행 “정말 힘든 하루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7.04 07: 13

가수 채연이 생방송 중 갑자기 화장실에 간 이유를 밝혔다.
채연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어제 있자나 생방중에 진짜.. 우와.. 배가 막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끝나자마자 진짜 나 뛰어갔자나.... 정말 힘든 하루였... 어제 퇴근길 사진”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채연은 차에서 이동하며 생방송 중 아찔했던 때와는 달리 평온한 표정이다.
한편 채연은 카카오TV ‘업글언니’ 등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채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