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속 나홀로 유니폼 입고 훈련한 이의리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7.06 18: 07

6일 오후 6시30분 열릴 예정이었던 대전 KIA-한화전, 대구 KT-삼성전, 사직 LG-롯데전이 우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7~8월 혹서기에는 더블헤더가 열리지 않아 9월 이후 편성될 전망이다.
한화와 KIA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가운데 KIA 이의리가 훈련복 차림의 투수조 사이에서 홀로 유니폼을 갖춰 입고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21.07.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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