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정성호, 충격 괴담→효과음 표현 '극한의 공포' 선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08 14: 02

개그맨 정성호가 ‘심야괴담회’에서 아찔했던 사연을 털어 놓는다.
8일 밤 방송 예정인 MBC ‘심야괴담회’에서 정성호는 ‘개그야’에서 활동할 때 겪었던 아찔한 목격담을 털어 놓는다.
이날 정성호는 MBC ‘개그야’ 시절 아이템 회의실에서 경험했던 충격 괴담과 깊은 밤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겪은 아찔한 목격담을 밝혀 스튜디오를 공포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MBC 제공

또한 정성호는 항아리 사연을 소개하면서 효과음까지 직접 표현하여 극한의 공포를 선사했다.
한편, 8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는 평범한 일상을 뒤흔드는 괴이하고 미스터리한 존재에 대한 ‘목격담’ 특집으로 ‘제주도 심야 B야영장’, ‘의정부 사패산터널’, ‘스킨워커 목격담’이 방송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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