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쪄도 여전히 너무 마른 근황.. 종잇장 같은 팔다리에 ‘깜짝’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13 15: 24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가 화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화보 촬영을 위해 배가 드러나는 짧은 티셔츠와 반바지를 착용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유이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놀라울 정도로 얇은 개미허리와 운동화 착용에도 군살 없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유이는 보디 프로필 촬영 후 8kg이 증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최근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캐스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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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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