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은 좋겠네..이혜원, 꽃 앞에서도 죽지 않은 미모 ‘43살 애둘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7.15 07: 34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꽃 앞에서도 죽지 않은 미모를 뽐냈다.
이혜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complementary color '상극을 어울림으로’ 우리의 인생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혜원은 화려한 꽃들로 꽃꽂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것은 물론 우아한 매력까지 눈길을 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축구 선수 안정환과 결혼했고, 이후 2004년 첫째 딸 리원을, 2008년 둘째 아들 리환을 품에 안았다. 현재 남편과 본인이 소속된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의 CEO를 맡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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