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도쿄올림픽 앞두고 짜릿한 역전승'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16 22: 24

김학범호가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강호 프랑스와 최종 평가전서 역전패를 당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이 1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랑스와 평가전서 권창훈의 선제골에도 경기 막판 동점골과 역전골을 연달아 허용하며 1-2로 패배했다.
경기종료 후 프랑스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1.07.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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