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오재일! 도쿄올림픽 활약 부탁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17 16: 35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의 공식훈련이 진행됐다.
김경문 감독이 오재일과 악수 나누고 있다. 21.07.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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