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금메달 향한 첫걸음..'첫 훈련날 단체촬영 분위기는?'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17 17: 29

한국 야구대표팀이 13년만 올림픽 금메달 향해 첫 걸음을 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소집 후 첫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앞서 진행된 단체사진촬영에서 선수들의 표정과 분위기를 영상으로 담았다. 21.07.1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