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파이팅 넘치는 훈련에는 역시 김민호 코치!!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18 13: 34

파이팅 넘치는 훈련에는 역시 김민호 코치였다.
올림픽 브레이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LG 트윈스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자체 훈련을 가졌다.
LG 선수단의 훈련시간에 앞서 김민호 코치는 내야 수비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어수선한 야구계 분위기와 습도 높은 무더위로 쳐질수 있는 분위기에 김민호 코치는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리기 위해 연신 파이팅을 외쳤다.
파이팅 넘치는 LG 김민호 코치와 선수들의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21.07.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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