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 상의 탈의+타투→섹시美 대폭발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07.19 20: 01

가수 라비가 상의탈의한 섹시한 일상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19일 라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07.20 00:00AM’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라비는 상의를 탈의한 모습이며 여심을 저격하는 등근육을 뽐내고 있다. 덧붙여 등을 뒤 덮는 타투가 눈에 띈다. 또한 강아지를 안은 모습에서 귀여운 반전 매력까지 느껴진다. 

[사진] 라비 인스타그램

이에 팬들은 “라비오빠.. 나 죽이려고 이러나요?”, “와 진짜 너무 섹시하다... 날 가져요”, “등근육 (하트)(하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비는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했으며 최근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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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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