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빈자리 채운 유니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7.19 20: 33

19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 김천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서울이랜드 코치석에 고 김희호 코치의 유니폼이 놓여있다. 2021.07.19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