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마지막 올림픽, 즐겁고 힘차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20 10: 54

20일 오전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여자배구 대표팀이 출국을 하며 김연경이 동료들과 함께 단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1.07.2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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