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두 번 출산하고도 이런 몸매라니 "모델 인 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7.20 21: 27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마치 모델같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0일인 오늘 이윤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진은 한 전시회장에 방문해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원피스부터 마스크까지 블랙으로 깔맞춤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더한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어딜봐서 아이 엄마입니까", "두 번 출산하고도 저런 몸매라니 부럽다", "부러질 것 같이 여리여리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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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수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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