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cm·48kg' 박기량, 치어리더 중 제일 예뻐…동료들도 인정한 청순기량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1 16: 16

치어리더 박기량이 청순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를 보였다.
박기량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었던 자두. 행복하길 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자두를 먹고 있는 박기량의 모습이 한가득 담겼다. 더위 탓인지 머리를 묶은 박기량은 작은 얼굴에 큼직큼직한 이목구비로 ‘예쁨’을 자랑했다.

박기량 인스타그램

박기량은 청순한 분위기에 아름다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176cm에 48kg라는 프로필이 말해주듯 늘씬한 모습과 얇은 팔뚝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박기량은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등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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