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최일언 코치,'완벽한 피칭을 위해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21 16: 16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의 공식훈련이 진행됐다.
라이브 피칭을 마친 박세웅이 최일언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7.21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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