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 "격리 중 입 터져…뼈해장국 먹었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2 13: 20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이달의 소녀가 격리 중 했던 일들을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희진, 비비, 츄, 올리비아 혜가 출연했다.
이달의 소녀는 최근 코로나19 자가격리를 마치고 활동을 재개했다. 이달의 소녀는 “감사하다. 활동 재개 후에는 ‘정오의 희망곡’이 첫 스케줄이다”며 “격리 하는 동안 다들 너무 보고 싶어서 영상 통화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방송화면 캡쳐

올리비아 혜는 “영상 통화도 많이 하고, 게임도 많이 했다. 식단을 하다가 입이 터졌다. 뼈해장국을 많이 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네 번째 미니앨범 ‘&’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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