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장근석, 세월 빗겨간 방부제 비주얼...여전히 잘생겼네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07.22 19: 47

배우 장근석이 방부제 같은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2일 장근석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꽃과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근석은 꽃 앞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변하지 않는 방부제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 장근석 인스타그램

이에 팬들은 "빨간셔츠가 이렇게 잘 어울릴 일인가요? 내가 입으면 초고추장 같을텐데..", "와.. 미모 뭐죠??? 왜 나만 늙었어 ㅠㅠ", "여전히 잘생겼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드라마 '여인천하' '논스톱 4' '에일리언 샘' '쾌도 홍길동' '베토벤 바이러스' '미남이시네요' 등에 출연했다. /ddanei5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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