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땡볕에 자전거를 탄 걸 후회했다.
이시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를 탔다. 실수였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시언이 헬멧까지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호기롭게 나섰지만 쨍쨍 내려쬐는 햇빛에 실수했다는 걸 깨달았다.
이 가운데 이시언은 살이 빠진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피부까지 깨끗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언은 현재 연극 ‘완벽한 타인’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