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두산 동창회 ‘사랑받는 막내’ 박건우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7.23 18: 13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할 야구 국가대표팀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 야구단과 연습 경기를 했다.
경기에 앞서 대표팀 박건우가 두산 출신 양의지, 오재일, 최주환과 훈련 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7.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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