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바지가 헐렁..놀라운 개미허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24 09: 03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놀라운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제니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듯한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니는 연한 핑크색의 의상을 입고 머리를 엉덩이까지 길게 땋아내렸다. 앞머리에 웨이브를 넣어 귀여움을 더한 제니는 크롭티로 잘록한 개미허리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제니는 바지가 헐렁할 정도로 군살 없이 늘씬한 허리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았다. /seon@osen.co.kr
[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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