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어디가 8kg 요요인 거지..꿀벅지 안 부러운 각선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24 09: 39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유이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듯한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이는 높은 공간에 앉아 다리를 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벽에 살짝 몸을 기댄 유이는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바디프로필 촬영 후 8kg 요요가 왔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이는 예능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한다. /seon@soen.co.kr
[사진]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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