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이 얼굴이 35살 맞아?..도대체 늙지를 않는 동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24 10: 07

배우 문근영이 3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했다.
문근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심심해. 할 일 다 하고 나니까 또 심심해. 놀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근영은 단발머리 스타일로 유독 어려 보이는 외모를 더욱 어려보이게 만들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을 강조하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문근영이다. 무엇보다 문근영은 올해 35세가 됐음에도 어린 시절과 변함 없는 동안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문근영은 지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후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문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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