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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 럭셔리 자택에 워터파크…"아빠 찬스"에 신난 소다남매[★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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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가 ‘집콕 바캉스’ 풍경을 전했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씨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한 뒤 “아빠가 최고네요”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아파트 내 테라스에 가족용 대형 에어풀장을 설치했다. 

이범수, 이윤진과 두 남매가 물놀이를 즐기며 뜨거운 여름을 즐겁게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이윤진은 “소을이랑 엄마랑 뒹굴뒹굴. 다을이랑 아빠랑 액티브 하게”라며 “주말 아빠찬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했으며 이소을, 이다을 남매를 키우고 있다.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이들을 공개한 바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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