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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입은거야 벗은거야…바닷가 민폐 휴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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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바다에서 깜짝 노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새롬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래, 돌고래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김새롬은 푸른 하늘과 바다가 펼쳐진 바닷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휴가를 떠난 듯한 모습과 아름다운 바다가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시원하게 한다.

김새롬은 마치 누드톤 수영복으로 마치 옷을 입지 않은 듯한 모습이다. 군살 없는 몸매지만 마치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김새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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