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선제점에 분위기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5 15: 17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을 가졌다. 
5회초 대표팀 허경민이 김현수의 선제 적시타에 홈을 밟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07.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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