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허경민 득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5 15: 18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을 가졌다. 
5회초 대표팀 허경민이 김현수의 선제 적시타에 홈을 밟고 김경문 감독, 김재현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1.07.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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