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13년만 다시 금메달 도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5 17: 04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세 차례 평가전을 2승 1무로 마쳤다.  
야구 대표팀은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마지막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출정식을 하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21.07.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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