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막내의 패기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25 17: 09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세 차례 평가전을 2승 1무로 마쳤다.
야구 대표팀은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마지막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대표팀 출정식에서 막내 이의리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07.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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