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김현수,'도쿄 올림픽으로 향하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26 09: 39

26일 오전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야구대표팀이 조상우와 김현수가 출국 수속 중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1.07.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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