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등 파인 점프 슈트에 명품백까지.. 힙한 55세의 일상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26 16: 15

배우 김성령이 명품백 선물에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선물 받은 명품백을 메고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올해 나이 55세인 김성령은 등이 시원하게 노출된 점프 슈트와 선글라스로 세련미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으며 5:5 가르마의 단발 헤어스타일도 우아하게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성령은 현재 SBS FiL 예능 프로그램 '평생동안'에 출연 중이며 웨이브 첫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 출연해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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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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