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여친 결별 충격 컸나..얼굴 반쪽 됐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7.27 15: 00

방송인 겸 배우 줄리엔 강이 여유로운 일상을 보여줬다.
줄리엔 강은 27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줄리엔 강은 편안한 복장으로 의자에 기대 앉아 있다. 면도하지 않은 수염과 홀쭉해진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럼에도 탄탄한 어깨와 튼튼한 허벅지는 매력적이다.

줄리엔강 SNS

줄리엔강은 지난 5월 SNS에 마스크를 쓴 여자친구와 등산을 간 사진을 게시하며 공개 열애를 알렸다. 특히나 화제를 모은 것은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19살이었다는 것. 그로부터 약 2개월이 지난 7월 3일, 줄리엔 강의 SNS에는 여자친구와 찍었던 등산 사진이 삭제하며 결별소식을 전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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