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나비, 25살 같네! 출산 후 더 어려진 외모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7.28 19: 36

가수 나비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28일 오후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한 사진 속 나비는 소멸할만큼 작은 얼굴에 큰 눈, 오뚝한 코를 자랑하고 있다. 출산 후 라디오 스케줄 외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던 나비가 어떤 촬영에 임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어제도 오늘도 한결같이 예쁘십니다.”, “무슨 촬영 하셨어요?”, “워킹맘 파이팅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MBC 라디오 ‘주말엔 나비인가봐’의 DJ를 맡아 주말 오후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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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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