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인 줄” 강민경, 명품 P사 모자 찰떡 소화… 감탄 나오는 ‘백옥피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7.28 20: 24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강민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오 쪄주거 베라로 피신’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쓰고 더워하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민경은 작은 얼굴과 백옥같은 피부를 과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명품 모자를 찰떡같이 소화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4월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OST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skywould514@osen.co.kr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