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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노란색도 잘 받는 32개월 병아리…문근영 "공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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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신세경이 환한 옐로 컬러의 의상도 무리 없이 소화했다.

신세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을 올렸다.

하트 색깔이 노란색인 이유는 신세경이 노란색 의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긴 목선과 쇄골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있는 신세경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세경은 노란색 의상도 무리 없이 소화하는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했다. 신세경의 사진에 문근영은 “아 예뻐라. 공주 같아”라고 감탄했다.

한편 신세경은 JTBC 드라마 ‘런 온’에서 오미주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


신세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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