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30대 중반에도 팔자주름 하나 없어…이 정도면 '동안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9 07: 43

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팔자 주름도 보이지 않는 탱탱한 피부와 동안 미모를 보였다.
한승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포토 스팟을 하나 만들어야겠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승연이 거실 소파에 기대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크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가 담겨 친근감을 높인다.

한승연 인스타그램

한승연은 내추럴한 모습은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팔자 주름도 보이지 않는 탱탱한 피부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승연은 최근 웹드라마 ‘인생덤그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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